[LPBA No.2] 스롱피아비, 부활 성공...김가영과의 결전, 변수로 작용할까?

캄보디아의 스롱피아비(소속: 우리금융캐피탈)가 2025-26 LPBA 상금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스롱피아비는 이번 시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총 상금 1억 35만원을 벌어들였고, 김가영과 함께 시즌 상금 1억원을 초과한 선수가 되었다.
1990년 9월 12일 생인 스롱피아비는 LPBA에서 181경기에 출전해 139승 42패, 승률 76.8%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6개 대회에서 9회 우승을 차지했고, 누적 상금은 3억 8,217만원에 달한다.
현재 시즌 동안 37경기에 나서 30승 7패를 기록 중이며, 시즌 평균득점 1.043으로 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베스트 애버리지 2.273, 하이런 11점, 뱅크샷 비율 28.7% 등을 기록하고 있다.
스롱피아비는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에서 김보라를 4:1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진 "NH농협카드 LPBA 채리티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다음 "SY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김가영에게 4:2로 패해 준우승을 했다.
LPBA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4차례 연속 출전하여 1번 우승과 1번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도 김가영과의 대결이 예상된다.
스롱피아비는 월드챔피언십에서 첫 출전 시 김가영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다음 시즌에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경쟁자임을 증명했다.
이후 스롱피아비는 김가영과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준결승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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