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의 약혼녀" 유타 레이르담, 논란을 넘어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하며 신기록 수립

전 종목 실시간 스포츠중계 서비스 안내

가입 없이 바로 즐기는 고화질 스포츠중계TV

"제이크 폴의 약혼녀" 유타 레이르담, 논란을 넘어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하며 신기록 수립

조회 600 | 댓글 0건
뉴스관리자
2026.02.10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유명 복서 제이크 폴의 약혼녀이자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의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최근 논란을 딛고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레이르담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스피드스케이팅 결승에서 1분12초3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기록은 예전 올림픽 기록을 0.88초 앞당긴 새로운 기록이다.

레이르담의 이번 성과는 네덜란드 대표팀에게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또한, 팀 동료 펨케 콕이 1분12초59로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네덜란드는 여자 1000m에서 금·은메달을 동시에 획득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레이르담은 이번 두 번째 올림픽 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정상을 차지했다.

경기장에는 레이르담의 약혼자인 미국의 프로 복서 제이크 폴이 직접 참석해 그녀를 응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에 교제를 시작하였고, 작년에 약혼을 발표했다.

17706995631214.jpg

이번 올림픽에 앞서 레이르담은 폴의 전용기를 이용해 밀라노에 도착했으며, 컨디션 조절을 위해 개회식에 참석하지 않고 취재진과의 인터뷰도 제한했다. 이로 인해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그녀는 금메달과 신기록으로 모든 의심을 잠재웠다. 결승선을 통과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는 모습이 중계되었다.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500m 종목에도 참가하여 추가 메달을 노리고 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