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국가대표 듀오 김주원과 김영규, WBC 정복을 위해 나서다: "개인적인 목표는 뒤로, 오직 승리만을 향해…

투손, 애리조나주에서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열기가 한창이다.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열정이 고조되고 있다. 김주원(24)과 김영규(26)가 대표팀의 중심 선수로 활약을 예고하면서, 팀 동료인 맷 데이비슨과의 경쟁도 이목을 끌고 있다.
이제는 유망주 타이틀을 벗어던진 김주원은 대한민국 주전 유격수로서의 중압감을 안고 있다. 지난 시즌 매 경기에 출전해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되었다.
김주원은 작년 일본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극적인 홈런 장면을 팬들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같은 팀의 김영규는 좌완 필승조로서 태극마크의 긍지를 갖고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팀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맷 데이비슨이 캐나다 대표로 나서게 되면서, NC 다이노스 출신 선수들간의 맞대결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데이비슨은 김주원과 김영규를 경계해야 할 상대로 꼽으며, 상위 라운드에서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과 팀을 같이 해온 로건 앨런도 캐나다 대표로 선발되어, 만일의 대결이 성사된다면 그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주원 역시 데이비슨과의 대결을 벼르고 있어, 그 경기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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