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에서 회복 후 리그 두 번째 골 성공…PSG, 마르세유를 5-0으로 대파

전 종목 실시간 스포츠중계 서비스 안내

가입 없이 바로 즐기는 고화질 스포츠중계TV

이강인, 부상에서 회복 후 리그 두 번째 골 성공…PSG, 마르세유를 5-0으로 대파

조회 589 | 댓글 0건
뉴스관리자
2026.02.09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최근 부상에서 회복된 이강인이 리그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큰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강인은 현지 시간으로 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마르세유를 상대로 교체 선수로 출전해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마르세유를 5-0으로 대파했다.

이강인은 경기가 4-0으로 PSG가 앞선 상황에서 후반 2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대체 선수로 투입되어, 그라운드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아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기여했다.

후반 29분에는 세니 마율루로부터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볼을 다루며 한 수비수를 제치고 강한 왼발 슛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슛은 정확도와 강력함을 겸비했다.

이번 골은 지난해 11월 르아브르와의 경기 이후 약 3개월 만에 나온 것으로, 이강인은 지난달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친 후 한 달 이상 재활에 집중하며 이번 시즌 두 번째로 경기에 나서자마자 골을 성공시켰다.

이강인은 현재 시즌 리그에서 2골과 2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모든 공식 경기를 통틀어 3골과 3도움을 올리고 있다.

PSG는 이번 경기에서 초반부터 우세를 점했다. 우스만 뎀벨레가 전반에 연속으로 두 골을 넣으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에는 마르세유의 파쿤도 메디나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이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멋진 발리 슛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고, 이강인의 득점으로 경기는 5-0으로 마무리됐다.

이 승리로 PSG는 리그에서 7연승을 이어가며 16승 3무 2패(승점 51)로 랑스(승점 49)를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반면 마르세유는 12승 3무 6패(승점 39)로 4위를 기록 중이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