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전설’ 커쇼, WBC 이후 방송가로 전향…해설위원으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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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전설’ 커쇼, WBC 이후 방송가로 전향…해설위원으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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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09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메이저리그(MLB)의 해설위원으로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기로 했다.

최근 AP통신을 비롯한 여러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NBC는 클레이튼 커쇼를 오는 2026 MLB 시즌을 위한 해설진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앤서니 리조와 조이 보토도 해설 팀에 합류시켜 팀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커쇼, 리조, 보토는 정규 시즌 동안 매주 일요일 밤 열리는 경기의 프리게임 쇼에 참여할 예정이며, NBC와 Peacock에서 중계되는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도 프리게임 해설을 담당할 것이다.

커쇼는 메이저리그에서의 경력 동안 단 한 팀, LA 다저스의 유니폼만을 입고 뛴 "원클럽맨"이다. 그는 18시즌 동안 총 455경기에 출전해 2855⅓이닝을 던지며 223승 96패, 평균자책점 2.53, 탈삼진 3052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였던 그는 2011년, 2013년, 2014년에 사이영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내셔널리그의 정규시즌 MVP로 선정되었다. 또한 세 차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LA 다저스의 역사에 불멸의 흔적을 남겼다.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활약한 후, 커쇼는 본격적으로 해설위원으로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의 선수 경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통찰이 해설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해설진에 함께 합류하는 앤서니 리조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카고 컵스, 뉴욕 양키스 등에서 활약하며 총 14시즌 동안 17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303홈런, 965타점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조이 보토는 신시내티 레즈의 상징적인 선수로, 17시즌 동안 2056경기에서 타율 0.294, 356홈런, 1144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6차례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 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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