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술은 끊지 못해"…탄수화물 감소로 몸매 관리하는 현실적 다이어트 전략 공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자신만의 현실적인 다이어트 전략을 밝히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녀는 최근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에 "특별히 공격적인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하며 간단하면서도 의외의 방법을 공유했다. 그녀는 "주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 왜냐하면 술을 즐기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일상에서 술을 즐기긴 하지만, 그 대신 탄수화물을 대폭 줄이는 식습관으로 체중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주요 탄수화물 원인인 빵, 면, 밥을 피하고, 몸에 살이 붙는다고 느낄 때 운동을 추가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굶거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장윤정은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보조제와 단백질 쉐이크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녀는 "단백질 쉐이크를 시도해 봤지만, 맛이 밍밍해서 다이어트를 위해 이런 식품을 섭취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그녀에게 맞는 방법은 술을 즐기되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임을 강조했다.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2004년 "어머나"를 히트시키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짠짜라", "꽃", "초혼", "애가 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의 대표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남편 도경완 또한 과거 "장윤정이 매일 술을 마신다는 오해가 있지만, 실제로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만 마신다"고 밝혔으며, 최근 건강검진에서 간과 위장이 모두 건강하다는 결과를 얻어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가의 펜트하우스를 현금으로 매입하며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별명을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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