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출전에도 불구하고…" 英 매체, 한국의 조별리그 꼴찌 전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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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출전에도 불구하고…" 英 매체, 한국의 조별리그 꼴찌 전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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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18시간전

 

영국의 저명한 신문 가디언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팀 순위를 발표했는데, 대한민국이 48개 참가국 중 44위에 머물렀다고 전하며 충격적인 예측을 제시했다. 이는 거의 바닥권에 해당하는 평가로, 대한민국은 그룹내 다른 팀들에 비해도 현저히 낮게 평가받았다.
가디언은 최근의 A매치 성적들을 들어 한국 축구의 현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특히,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0-4로 대패한 것을 언급하면서 팀 전반의 성적 저하를 지적했으며, "손흥민을 계속해서 선발로 내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로 팀 내 분위기가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를 전했다.
더군다나, 가디언은 현재 대표팀의 상황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와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그때도 대회 준비 과정에서 여러 불안요소가 있었으며, 본대회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로 끝났다. 특히, 클럽에서 사용하지 않는 스리백 전술을 대표팀에서 시도하면서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실제로 김민재를 포함한 수비수들이 소속팀에서는 포백 시스템에 익숙해 있는 상황에서, 대표팀의 전술 전환으로 인해 위치 선정, 라인 유지, 압박의 타이밍 등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디언은 또한 내부적으로도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홍명보 감독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으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후에도 개선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은 A조의 멕시코(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29위), 체코(35위)에 비해 낮은 순위로 평가되어 조별리그 탈락이 예상된다고 가디언은 분석했다.
반면, 일본은 8위에 랭크되어 안정적인 전력과 꾸준한 국제대회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과 일본 사이의 평가 격차가 벌어진 것은 국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평가가 반드시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견해도 있다. 한국은 최근 미국, 멕시코 등과의 경기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주었으며, 몇몇 경기 결과만을 가지고 전체 전력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남미 팀들과의 경기에서도 의미 있는 승리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
결국, 본선에서의 성적이 더 중요하다. 남은 기간 동안 전술의 완성도와 팀의 조직력을 얼마나 향상시키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가 손흥민에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대표팀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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