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 조선 시대 왕실 문화 부활: 2026년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되는 왕실축제, 4월 17일 화려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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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 조선 시대 왕실 문화 부활: 2026년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되는 왕실축제, 4월 17일 화려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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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일전

경기도 양주시에서 열리는 ‘2026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됩니다. 조선 시대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회암사지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과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축제의 서막은 4월 17일 금요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화려한 전야제로 시작됩니다. 이후 18일과 19일에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회암사지에서 주요 행사가 열립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조선 시대의 저잣거리를 재현한 공간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 등 일부 프로그램에는 참가비가 부과됩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태조 이성계 어가 행렬’로, 수백 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조선 시대의 왕의 위엄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억울한 일을 호소하는 ‘격쟁 퍼포먼스’를 통해 당시의 소통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어, 젊은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조선 시대 복식을 입고 찍는 사진 촬영 등의 체험은 특히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양주시는 주요 지점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회암사지 박물관을 둘러보고 축제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와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는 양주의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송암스페이스센터, 가나아트파크,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등 인근의 예술 공간과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장흥자생수목원 등이 있습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조선 시대의 우아함과 현대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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