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도: "이강인, EPL 브렌트퍼드의 새로운 타깃으로 부상"…샤데의 대체자로 급부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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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도: "이강인, EPL 브렌트퍼드의 새로운 타깃으로 부상"…샤데의 대체자로 급부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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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8

한국 축구의 주요 미드필더 이강인의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가능성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이번에 이강인이 연결된 클럽은 기존의 대형 클럽이 아니라, 올 시즌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브렌트퍼드 FC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붐은 “브렌트퍼드의 스카우트 팀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케빈 샤데의 대안으로 이강인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샤데에 대한 이적 제안이 예상됨에 따라 브렌트퍼드는 대체 선수 찾기에 이미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브렌트퍼드에서 주요 역할을 맡고 있는 윙어 케빈 샤데는 지속적인 좋은 성적으로 유럽의 여러 클럽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와 컵 대회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그에 대한 약 5,0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 제안이 접수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클럽도 그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렌트퍼드는 샤데의 공백을 채울 수 있는 선수로 파리 생제르맹 소속 이강인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파리에서 출전 기회를 제한적으로 받고 있으며, 더 많은 경기에 나서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이적료를 약 4,000만 유로로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강인을 두고 벌어질 영입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초기 논의를 시작한 상태라고 한다. 이강인이 과거 스페인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라리가 복귀 또한 매력적인 옵션으로 여겨진다.
현재 EPL에서 7위를 기록 중인 브렌트퍼드는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리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은 30경기 동안 13승 6무 11패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5위 리버풀 FC와의 승점 차이도 크지 않아 상위권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반등을 꾀하고 있다.
특히 샤데는 첼시 FC,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도 선수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강인에게도 이번 여름이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출전 시간 확보와 팀 내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원하고 있으며, EPL 진출과 라리가 복귀라는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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