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손흥민의 득점 부진에도 불구하고 그의 대표팀에서의 중추적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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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손흥민의 득점 부진에도 불구하고 그의 대표팀에서의 중추적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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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7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이 최근 소속팀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홍명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득점이 없는 상황임에도 홍 감독은 손흥민의 팀 내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충남 천안의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6년 3월 A매치 2연전 명단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대표팀은 이달 말 영국 밀턴 케인즈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하고, 4월 1일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A매치 명단에도 주장 손흥민의 이름은 변함없이 올라와 있다. 그러나 최근 소속팀 경기에서의 득점 부진이 팬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후 6경기 연속 골이 없다.
지난 시즌에는 12골과 4도움을 기록했지만, LAFC에서는 전술적 변화로 인해 손흥민의 역할이 달라졌다. 최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경기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동하면서 공격 전개와 동료 지원에 더 중점을 두었다. 이는 득점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팬들에게도 큰 관심사이다. 손흥민은 2026 FIFA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 중요 자원으로 여겨진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는 선수가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겸해야 할 수 있어 득점에 대한 기대가 크다.
홍 감독은 손흥민과 이재성에 대해 “두 선수 모두 대표팀에서 경험이 풍부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기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충분히 좋다. 이들은 대표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들”이라며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하더라도 현재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는 홍 감독이 득점 수치보다는 선수의 팀 내 역할과 영향력을 더 중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손흥민은 공격 전개, 압박,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 등을 통해 팀 전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3월 A매치 기간 동안 손흥민의 활용 방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일정은 월드컵을 앞두고 공격진 조합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오현규와의 조합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홍 감독은 “상황에 따라 선수들을 적절하게 기용할 계획이며, 각 선수의 장단점을 고려해 강점을 극대화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팀 주장으로서 손흥민의 역할과 득점 침묵을 깨고 다시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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