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빌드업 실패", PSG에 2-5로 대패... 요르겐센, 실수 인정하며 사과: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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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빌드업 실패", PSG에 2-5로 대패... 요르겐센, 실수 인정하며 사과: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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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3

첼시의 유럽 정복 노력이 PSG 원정에서 발생한 결정적인 실수들로 인해 좌절되었다. 수비진의 부주의와 골키퍼의 실수가 겹쳐 3골 차로 패배하고 말았다.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첼시는 PSG에게 2-5로 크게 졌다. 첼시가 점수를 따라잡을 기회마다 PSG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패배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첼시의 골키퍼로 필립 요르겐센이 출전했으나, 그에게는 힘든 시간이었다. 특히 경기 중반 2-2 동점 상황에서 요르겐센의 패스 미스가 바르콜라에게 가로채여 결국 비티냐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러한 한 순간의 실수가 게임의 흐름을 완전히 PSG에게 넘어가게 만들었다. 첼시는 이후 크바라츠헬리아에게 두 골을 연속으로 내주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요르겐센은 팀원들 앞에서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했다고 전해진다.

첼시의 감독 리암 로세니어는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요르겐센의 용기를 칭찬하며, "축구에서 실수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팀원들을 지지하고 서로를 돌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또한 경기 막판의 붕괴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면서, 이번 패배가 다가오는 2차전에 큰 부담을 주었다고 밝혔다.

첼시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3골 차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요르겐센의 진심 어린 사과와 로세니어 감독의 지도력이 2차전에서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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