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8 메인 이벤트: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무패 기록 지속 여부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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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8 메인 이벤트: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무패 기록 지속 여부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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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8

UFC 미들급 타이틀을 보유한 함자트 치마예프가 방어전에 출전하여 전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 맞붙었다. 이 대결은 2026년 5월 9일, 미국 뉴저지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의 주요 이벤트로 선정되었음을 UFC가 발표했다. 두 선수 간의 경기는 치마예프의 지속적인 무패 기록과 스트릭랜드의 타이틀 재취득을 위한 도전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마예프는 현재까지 15전 전승을 기록하며 UFC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다. 그의 경기 스타일은 주로 레슬링과 그래플링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타격 기술에서도 탁월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미 드리퀴스 뒤 플레시, 로버트 휘태커, 카마루 우스만과 같은 강력한 상대들을 연달아 이겨 UFC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고 테이크다운으로 경기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한편, 션 스트릭랜드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강인한 정신력을 갖춘 경험 많은 파이터다. 그는 통산 30승 7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경험도 있다. 스트릭랜드는 지속적인 압박과 잽을 중심으로 한 타격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전략을 사용하며, 경기 내내 지속되는 체력과 집중력이 그의 강점이다. 만약 그가 치마예프의 레슬링을 견디고 경기를 서서 싸우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면 승리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한 헤비급의 알렉산더 볼코프와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 간의 경기도 주목할 만하다. 볼코프는 긴 리치와 정교한 타격을 바탕으로 최근 경기에서 호성적을 거두었고, 코르테스-아코스타는 연속 KO 승리를 노리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이들의 대결은 두 선수의 상반된 스타일이 격돌하면서 치열한 타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웰터급에서는 션 브래디와 와킨 버클리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UFC 328은 다양한 체급에서 흥미로운 대결들로 구성되어 있다.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UFC의 역사적인 12번째 이벤트로, 치마예프의 무패 행진이 계속될지, 아니면 스트릭랜드가 새로운 이변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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