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승 무패’ 치마예프 대 스트릭랜드: 압도적 집권기 도전 vs 타이틀 탈환 기회

중량급의 정상을 결정짓는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미들급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함자트 치마예프(아랍에미리트/러시아)는 현재의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랭킹 3위이자 전 챔피언인 션 스트릭랜드(미국)와 맞붙는다. 이는 치마예프에게 있어 첫 타이틀 방어전이 될 것이다.
5월 9일(현지시간)에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 치마예프 대 스트릭랜드’의 메인 이벤트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마예프는 현재까지 무패의 전적(15승 0패)을 자랑하며 로버트 휘태커, 카마루 우스만 등의 강력한 상대를 연달아 이기며 미들급 챔피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어전에서도 스트릭랜드를 꺾고 자신의 우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스트릭랜드(30승 7패)는 지속적인 압박과 독특한 타격기술로 무장해 챔피언 자리를 다시 차지하려는 각오다.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제치고 한 때 정상에 올랐던 그는 치마예프를 상대로 커리어 첫 패를 안기며 두 번째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두 선수는 경기가 성사되기까지 감정이 격화된 설전을 벌여왔다.
부대 이벤트로는 헤비급에서 랭킹 2위인 알렉산더 볼코프(러시아)와 랭킹 4위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도미니카)간의 대결도 확정됐다. 경험 많은 볼코프(39승 11패)는 최근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며 타이틀 경쟁에 한층 더 다가서려 하고, 코르테스-아코스타(17승 2패)도 연이은 KO승을 통해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려는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UFC 328’은 뉴어크에서 열리며, 현지시간으로 5월 9일 오전 8시에 언더카드가 시작되어 10시에 메인 카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