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이동경, K리그1 제3라운드에서 MVP로 선정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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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의 이동경, K리그1 제3라운드에서 MVP로 선정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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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7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울산HD의 중앙 미드필더 이동경이 최근 "하나은행 K리그1 2026"의 세 번째 라운드에서 MVP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의 3라운드 최고의 선수와 베스트11을 발표하면서 이동경의 뛰어난 기량을 강조했다.

이동경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울산 HD FC 대 부천 FC 1995의 경기에서 중앙과 전방을 넘나드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중요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가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이동경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공격과 수비의 연결고리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경기는 K리그1의 3라운드에서 가장 흥미로운 경기로 꼽혔다. 부천은 경기 초반 김민준의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울산은 이동경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앞서 야고의 골로 동점을 이루며 경기를 뒤집었다.

울산은 연이은 승리로 기세를 올리며 K리그1 3라운드에서 최고의 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 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이호재, 야고, 스테판 무고사(공격수), 보야니치, 이동경, 이승모, 정승원(미드필더), 하창래, 로스, 최석현(수비수), 김경민(골키퍼) 등이 베스트11 명단에 올랐다.

한편, K리그2에서의 3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 소속의 가브리엘이 차지했다.

가브리엘은 지난 14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활약은 팀을 승리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그 경기를 K리그2의 3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만드는 데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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