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브라질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어 4회 연속 월드컵 출전 위기에 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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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브라질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어 4회 연속 월드컵 출전 위기에 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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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7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네이마르가 다가오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 최종 A매치 명단에서 빠지면서, 그의 4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달의 A매치 기간 동안 예정된 평가전을 위해 브라질 대표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가 선발한 26인 명단에는 새 얼굴로 브렌트퍼드 FC의 공격수 이고르 티아구가 이름을 올렸지만, 네이마르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티아구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9경기 동안 18골을 넣어 득점 순위 2위에 올라 대표팀 첫 호출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지난 10월 이후 대표팀과 거리를 두고 있으며, 부상과 재활이 계속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왼쪽 무릎 수술을 받고 이번 시즌 초반 여러 경기에 결장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현재 상태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그의 대표팀 소집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가 100%의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엔 명단에서 제외시켰다"고 그는 설명했다. 감독은 추가로 "신체적으로 완전히 준비가 되면 월드컵 출전 역시 가능하다. 그가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5월 18일에 2026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며, 네이마르의 포함 여부는 최종 순간까지도 불확실하다.

네이마르는 최근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대표팀 제외는 매우 안타깝고 슬프지만,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아직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A매치 기간에 브라질은 프랑스와 보스턴에서, 크로아티아와는 올랜도에서 각각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브라질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함께 C조로 배정되어 본선에서의 경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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